2026년 영암여행 1+1(원플러스원) 지원사업

영암군은 2026년 상반기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특별한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이번 영암여행 1+1 사업은 여행 경비의 상당 부분을 지역화폐로 돌려주는 체류형 인센티브 제도다. 관광객은 영암의 명소를 즐기면서 소비한 금액의 일부를 환급받아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영암여행 1+1 지원 대상과 조건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영암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제한된다. 하지만 영암군과 인접한 목포, 나주, 강진, 해남, 무안, 화순 군민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최소 결제 금액 조건이 존재한다. 1인 여행객은 5만 원 이상을 사용해야 하며 2인 이상의 팀은 10만 원 이상을 영암 관내에서 소비해야 한다. 영암여행 1+1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여행 전 잔여 예산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기본적인 지원 조건은 다음과 같다.

  • 지원 대상: 영암군 외 지역 거주자 (인접 시군 제외)
  • 운영 기간: 2026년 1월 19일 ~ 6월 30일
  • 1인 여행객: 관내 5만 원 이상 소비
  • 2인 이상 팀: 관내 10만 원 이상 소비
  • 지급 수단: 모바일 영암사랑상품권 (월출페이)
영암여행1+1

환급 혜택 및 신청 방법 절차

영암여행 1+1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방문 횟수에 따라 환급률이 차등 적용된다는 점이다. 첫 번째 방문 시에는 소비액의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1인은 최대 10만 원, 팀 단위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금이 지급된다.

두 번째 방문 시에는 혜택이 더욱 커져 소비액의 75%를 환급해 준다. 2회차 방문 시 1인은 최대 15만 원, 팀은 최대 3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두 번의 여행을 합산하면 1인은 최대 25만 원, 팀은 최대 50만 원의 혜택을 누리는 셈이다.

신청 절차는 아래와 같이 세 단계로 이루어진다.

  1. 사전 신청: 여행 시작 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을 완료한다.
  2. 여행 및 인증: 관내에서 결제를 진행하고 지정된 관광지에서 얼굴이 식별되는 인증 사진을 촬영한다.
  3. 정산 신청: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에 지출 증빙 서류와 사진을 제출한다.
영암여행지원금

주의사항 및 인증 요건 안내

영암여행 1+1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엄격한 인증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반드시 여행 전 사전 신청이 승인된 경우에만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여행을 마친 후 소급하여 신청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관광지 방문 인증 시에는 단순한 식당이나 카페 사진은 인정되지 않는다. 월출산이나 구림마을 같은 지정된 관광지를 배경으로 본인 얼굴이 명확하게 나와야 한다. 결제 증빙은 카드 영수증이나 현금영수증만 인정되며 간이 영수증이나 계좌이체 내역은 불인정된다.

또한 환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업종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연 매출 30억 원 이상의 대형 가맹점이나 금은방, 주유소, 유흥업소 등에서의 지출은 인정되지 않는다. SNS 후기 작성 의무가 없으므로 인증 사진과 영수증만 잘 챙기면 간편하게 정산받을 수 있다.

2026영암관광

결론

영암여행 1+1 지원사업은 관광객에게는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주는 상생 모델이다. 특히 재방문 시 환급률을 높여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만드는 순환경제 구조를 지향한다. 영암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를 즐기며 실속 있는 여행을 계획해 보기 바란다.

구분1회차 방문2회차 방문최대 합산 한도
환급률소비액의 50%소비액의 75%총액 기준 적용
1인 여행객최대 10만 원최대 15만 원최대 25만 원
2인 이상 팀최대 20만 원최대 30만 원최대 50만 원

추가로 디지털 영암군민증을 발급받으면 5,000원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으니 참고한다. 승인된 지원금은 정산 신청 후 7일 이내에 월출페이로 지급되어 지역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참고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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